농협 단양군지부는 지난 6일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방역 등 고생하고 있는
단양군보건소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농협 단양군지부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1000매 기부하였으며, 추가적으로 확산이 해소·안정화될 때 까지 적극 지원 및 대응 할 계획이다.
한용구 농협 단양군지부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에게 감사하다”며“농협 단양군지부 또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지켜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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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6 11:5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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