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장연합회(회장 염관복)와 단양읍이장협의회(회장 염관복)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군에 각각 100만 원과 50만원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기탁했다.
염관복 단양군이장연합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와 코로나19 재확산까지 겹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며 “우리 이웃을 돕는 일에 기꺼이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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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9-13 12:5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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