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단양교회(담임목사 서영석)는 동절기를 맞아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단양군에 기탁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단양교회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 초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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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12-27 22:5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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