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자회사 다원(대표 원성준)은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이사장 김문근)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단양읍 상진리에서 마늘 떡갈비 전문전 ‘다원’을 운영하고 있는 합자회사로 지난 2016년에도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대표 김용선)도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포읍에 위치한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은 2003년도에 설립했으며 지난해에도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강면이장협의회(회장 박동수)도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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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12-29 13:1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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