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직면한 현안문제 및 방향성 논의 등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충북도내 자연권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1박 2일(15일-16일)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도내 자연권 수련시설들은 수련활동 참여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현재에‘공동과제 확인 및 대안마련’그리고‘청소년지도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형성’등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권 수련시설의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은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자연권 수련시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성장에 긍정적인 요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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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6 09:3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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