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가곡면 덕천리 두산 활공장에서20일 12시 45분쯤 파일럿 이○○(여/48세)이 체험객 김○○(남/33세-경기도) 을 태우고 활공하던중 중 갑자기 난기류가 발생하여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고압선(2만2천V)에 걸려있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신고를 받은 단양소방서 에서는 신속히 구조장비9대와 20여명의 소방대원을 출동시켜 구조하였다, 다행이 두명다 부상없이 무사히 구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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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0 16: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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