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면 최영선 이장 저소득 가구위해 150만원 후원
영춘면 남천리2리 최영선 이장은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최영선 이장은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쓴날 : [19-12-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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