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반하다, 100만원 상당 사랑의 쌀 후원
지역 가이드북, 홍보앱 업체인 단양에 반하다(대표 홍정환)에서 어르신 다수가 이용하는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1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단양 내 제휴연계 서비스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양에 반하다는 외식업과 패러글라이딩 23곳 사업주의 참여로 사업의 목표였던 제휴광고의 수익금 일부를 매년 지역을 위해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홍정환 대표는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참여하고 노력해준 참여 사업주들께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글쓴날 : [20-02-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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