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주)성광 직원들 일손돕기 나서
게르마늄을 살포한 마늘재배로 화제가 된 단양황토육쪽마늘정보화마을에 ㈜성신양회단양공장(공장장 김일래)과 ㈜성광(대표 도규문) 직원 25명이 지난 22일 일손을 구하지 못해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매포읍 응실리 마을 7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한편, ㈜성신양회 단양공장과 ㈜성광은 지난해 직원들이 2000만원 상당의 마늘을 구입해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날 : [20-06-25 13:28]
admin 기자[null]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