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면 자율방재단, 면사무소 및 마을방역 구슬땀
단양군 대강면 자율방재단(회장 장재현) 회원 10여명이 지역 주민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민원인 출입이 잦은 면사무소와 관내 도심 구석구석을 방역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글쓴날 : [21-04-0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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