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에 반하다,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단양 패러에 반하다(대표 홍성아)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홍성아 대표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원활하지 못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헌혈증서 130장을 군에 전달해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글쓴날 : [21-11-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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