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한마을 단양GGP,이웃사랑 후원물품 기탁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단양GGP(대표 권혁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이 좀 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햄 선물세트 60개(총 300만원 상당)를 단양군에 기탁했다. 어상천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단양GGP는 1996년 설립됐으며, 현재 45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2020년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삼겹살 로스(500g) 100개를 기탁 한 바 있다.
글쓴날 : [22-01-25 18:05]
admin 기자[null]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