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구경시장 “흑마늘 누룽지 닭강정”(대표 이동연)에서 21일 단양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삼계탕110인분을 후원하였다.
이동연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단양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서세환)은 무료급식을 후원한 " 흑마늘 누룽지 닭강정 이동연 대표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과 함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