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규)는 지난 13일 관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이·미용 봉사활동과 함께 커피를 한 박스씩 배부하여 따뜻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에도 미용 봉사단과 협업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이발·염색을 해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쳐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에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지정기탁 해 추운 연말 다방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
글쓴날 : [2022-12-19 13:40:15.0]
Copyrights ⓒ 단고을 단양신문 & http://dyinew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기사 :스포츠메카 단양,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 건립 조성 박차
다음기사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반찬 및 건강키트 지원